오랜만에 업데이트 좀 해볼까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니 문득 공지글에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들여다봤다. 2017년이면.. 벌써 4년전이다. 그때는 뭐 새로 살때만 기록하려고 했나보다.
지금부터는 그냥 내 마음대로 쓰고 싶은거 쓰련다. 진짜 아무거나 써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