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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얗게 불태웠다🔥🔥🔥

아침부터 집결지인 런던 브릿지역으로 가려고 나왔는데 하늘색부터 너무 예뻤다. 시작이 좋았음

간만에 오는 것 같은 런던 브릿지역. 집결지로 가는 도중에 친구도 만나서 같이 갔다.

기차타기전 오늘 갈 곳에 대한 설명듣는중

좀 춥긴해도 날씨도 좋고 마을도 너무 아기자기하니 예뻤다. 한시간반 남짓 기차타고오면서 B라는 사우디에서 온 친구를 만났는데 셋이서 너무 쿵짝이 잘맞는 바람에ㅋㅋㅋ수다떨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B는 어제오늘 이틀연속으로 하이킹하러 왔다고 했다. 체력 대단해..


나중에 꼭 다시와서 그때는 느긋하게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가고 싶은 마을!!

일단 햇빛이 쨍쨍하니까 온도는 낮아도 그리 춥지는 않았다. 바람도 많이 불지않아서 날씨는 정말 끝내줬던듯










지나치는 곳곳이 다 아름다워서 피곤한줄도 모르고 걸었다.






조금 아쉬운게 기차시간이 빠듯해서 펍에선 따로 음식같은 걸 못 시켜먹었다. 로컬맥주같아 보이는 두 종류 각각 하프파인트로 한 잔씩 했다. 와 너무 맛있었다



B도 그렇고 하이킹하다 만난 중국 여자애들도 함께 친해져서 셀피찍고 인스타 교환하고 헤어졌다. B는 또 알고보니 완전 이웃이라ㅋㅋㅋ집근처 역까지 동행하고 헤어짐.

오자마자 샤워하고 빨래돌려놓고 어젯밤 끓여놓은 수프 한 그릇 뜨끈하게 먹었다.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..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친구덕에 눈물날정도로 웃어가면서ㅋㅋㅋ하루를 보낸듯
내일 근육통 엄청날 것 같은데 후 그래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오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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